일본과 중국의 미래를 잇는다~중국 전매대학 연수 육영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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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를 맞이한 중국 전매대학 육영연수제도

중국 전매대학과 실시하고 있는 ‘육영연수제도’가 올해 10년 째를 맞이했습니다. 이 제도의 추진으로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도 세대차를 느낄 수 있었고, 우리도 중국 사회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던 귀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오랜기간 중국 언론에 우수한 인재를 다수 배출해 온 전매대학에서 장학금 수여와 TBS연수, TBS사원의 세미나 개최를 중심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 수는 100명을 넘었으며 절반의 학생을 일본에 초대해 TBS에서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또 반대로 TBS세미나 강사로서 전매대학에 파견된 사원도 10명 이상입니다. 이 제도의 졸업생에는 방송국, 통신사, IT기업, 정부기관 등에 취직한 학생도 있으며, 스스로 창업한 학생도 있어 착실하게 중국 사회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특히 주력하고 있는 부분이 일본 내에서의 연수입니다. TBS사내의 사원이 강의를 하며 스튜디오 견학은 물론, 일중 교류의 근원이 된 도쇼다이지 사찰과 뉴스 취재현장 방문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연수를 통해 취재와 방송기술의 기본을 학습하고 일본 문화와 역사를 비롯해 매스컴의 역할, 팀워크 등을 배웁니다.

TBS와 인연이 있는 청년들이 “있는 그대로의 일본”을 체험하고 중국 사회에서 일본과 중국의 우호촉진과 상호이해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