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전공인 중국 대학생에게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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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students in training program at 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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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 to Toshodaiji

 TBS는 중국 매스컴계에 우수한 인재를 다수 배출하고 있는 베이징의 중국 전매대학과 2006년에 ‘육영연수제도’를 창설해 11년 동안 운영해 왔습니다. 이 제도는 ①장학금 제공, ②학생들의 일본 방문시 TBS에서 연수, ③TBS사원의 중국방문 세미나 개최가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133명, 일본에 초대되어 TBS에서 연수를 받은 학생도 61명에 달했습니다. 또 반대로 중국을 방문해 대학에서 특별강의를 한 TBS사원도 12명이 됩니다.

 특히 주력하고 있는 부분은 일본에서의 연수입니다. TBS사내에서 사원이 실시하는 강의와 프로그램 제작현장의 견학은 물론이려니와, 759년에 건립되어 일중교류의 근원지가 된 나라 시에 있는 도쇼다이지 사찰 등도 방문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재 중에 촬영한 영상으로 짧은 길이의 모의 프로그램을 제작합니다. 학생들은 연수를 통해 취재와 방송기술의 기본을 익히는 동시에 일본 문화와 역사를 비롯한 미디어의 역할, 그리고 팀워크 등을 체험합니다.

 이 제도의 졸업생 가운데에는 중국의 방송국과 통신회사, IT기업, 정부기관 등에 취직한 사람도 있고 창업자도 있어, 중국 사회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TBS와 인연을 맺은 젊은이들이 ‘있는 그대로의 일본’을 체험하고 중국 사회에서 일중간 우호촉진과 상호이해에 주력하기를 기대합니다.

아시아의 젊은 인재를 응원 “DigiCon6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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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DigiCon6 Asia awards ceremony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젊은 재능을 지원하고자 TBS가 2000년에 시작한 단편영상 콘테스트는 2006년부터 아시아로 확대돼 일본을 포함한 12개 나라와 지역이 참가하는 대회로 성장했습니다.

 TBS는 연 1회, 도쿄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각 나라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작품 제작자를 초대해 언어와 국경을 초월해 영상으로 상호이해를 심화하는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규정인 15분 이내의 단편영상에 도전하는 젊은 크리에이터들은 상호 기술을 연마해 아시아의 영상표현을 더욱 풍요롭게 해나갈 것입니다. 10년을 넘은 TBS의 활동은 ‘아시아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비티 증진에 기여했다’고 해 일본 ITU협회로부터 ‘국제협력상’을 수여받았습니다.

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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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uses green power on the sixth of every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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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at a school by TBS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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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Pro

 TBS는 미디어의 힘을 활용해 방송을 중심으로 한 사업활동을 통한 사회의 지속적 발전에 공헌해 가겠습니다. 국내에서의 일상적인 CSR활동으로는 ‘환경’ ‘교육’ ‘사회공헌’을 중심으로 하며, ‘국제공헌’으로서 중국 전매대학의 육영연수제도와 DigiCon6 ASIA AWARDS를 주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환경’에서는 사내 친환경추진활동으로 에너지절감과 절전,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재생가능 에너지인 ‘녹색 전력’을 구입해 6채널 이름을 따서 매월 6일을 ‘녹색 전력추진DAY’로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에코 프로덕트’와 ‘어스데이 도쿄’ 등의 대규모 환경 이벤트에 매년 참가하고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워크숍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사내견학 투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뉴스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스튜디오와 대도구 창고 등 방송의 현장을 안내하고 있으며, 연간 약 40개 교를 대상으로 아나운서 등의 사원을 파견해 프로그램 제작과 뉴스를 배우는 ‘출장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에서는 동일본대지진 직후부터 방송을 통해 모금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모금액은 2017년 7월 현재 약 20억 5100만 엔으로,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모금활동에서 2017년 7월 현재 약 1억 2000만 엔을 모금했습니다. 또 2017년 7월에 발생한 규슈 북부 호우재해의 모금활동도 실시해 일본 적십자사를 통해 전액 이재민에게 전달했습니다.

 방송국이 위치한 아카사카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2011년부터 현지 주민들과 함께 옥상에서 양봉을 시작했습니다. 채취된 벌꿀은 지역 음식점에서 메뉴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역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견학회 등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방송과 연동한 다양한 CSR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