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인사말

Toshichika Ishihara
사사키 다카시
대표이사 사장

 TBS그룹은 일본을 대표하는 종합 미디어 기업으로서 영상, 문화, 부동산, 쇼핑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인 TBS테레비는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보도 등 많은 인기 프로그램을 방송해 일본 방송문화를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2017년도에는 ‘리쿠오(陸王)’와 ‘99.9 형사전문 변호사’ ‘언내추럴’ 등의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런던에서 열린 ‘세계육상 선수권대회’에서는 공식 방송국으로서 선수들의 열띤 경기를 일본에 독점 중계했습니다. 또 이벤트 사업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360°회전하는 극장인 ‘스테이지 어라운드 도쿄’에서 상연된 ‘촉루성의 7일’이 연일 매진되는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관람객은 1년 2개월 동안 55만 명에 달해 연극 롱런 공연으로 사상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기술혁신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방송사업을 둘러싼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러한 변화의 시대야말로 오랜기간 쌓아온 콘텐츠 제작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인식하고, 올해 4월에 유료 영상서비스인 ‘Paravi’를 시작했습니다. ‘Paravi’는 “언제 어디서 어떤 매체로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입니다. 기존의 지상파, BS, CS, 라디오에 ‘Paravi를’ 더해 기존 이상으로 시청자들의 니즈에 부응해 가겠습니다.

 ‘From TBS’

 TBS그룹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여러분의 인생에 빛을 드릴 수 있도록 새로운 분야에 계속해서 도전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TBS에 여러분의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